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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김세영이 함께 하는 hy 프레딧 친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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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김세영이 함께 하는 hy 프레딧 친환경 캠페인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4.06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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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유통전문기업 hy(구 한국야쿠르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손을 잡았다. 

hy는 5일 "LPG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프레딧 그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레딧 그린캠페인은 자연과 동물을 존중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오랫동안 푸른 자연에서 운동하고 싶은 여성 골퍼들의 염원과 정직한 신선·유기농 선별샵 ‘프레딧’의 가치가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는 게 hy 측의 설명이다. 

 

[사진=hy 제공]

핵심은 LPGA 선수들의 골프 용품 판매다. hy는 참여문화 전파, 자원 선순환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일 1차 기부 물품 판매를 시작으로 3주 간격으로 연중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LPGA 선수 기부 용품을 선택 후 댓글로 구매 참여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2주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수익금 전액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전인지, 리디아 고, 다니엘 강, 박인비, 김세영 등 세계를 호령하는 한국(계) 프로들이 골프채, 친필싸인 모자, 골프화 등 직접 사용하던 애장품을 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LPGA 선수들은 그린파트너로서 ‘지구를 살리는 착한 습관’ 알리기에도 앞장선다. 그린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프레딧 X LPGA 영상 ‘What’s your Fredit’ 편을 통해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습관을 알릴 예정이다. '텀블러 사용’, ‘동물 보호를 위한 마스크 줄 끊어 버리기’, ‘안쓰는 물건 기부하기’로 구성된 영상은 골프채널 및 프레딧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승호 hy 멀티 M&S 부문장은 "다음 세대들을 위해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취지로 프레딧과 LPGA가 함께 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hy는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레딧은 지난해 12월 론칭한 온라인몰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올바른 삶을 위한 착한 소비습관’을 알린다는 취지다.

hy는 "프레딧 라이프는 유기농, 천연, 비건, 친환경 상품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온라인몰"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배송 시에도 박스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쇼핑백에 담아 포장재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제로 웨이스트’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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