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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라방 "'봄철 별미' 진짜 자연산 도다리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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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라방 "'봄철 별미' 진짜 자연산 도다리 맛보세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4.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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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공영라방이 봄을 맞아 귀한 ‘진짜 도다리’를 준비했다.

공영라방이 "8일 오전 11시 국내산 ‘손질 도다리와 쑥’ 세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흰살 생선인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다. 비타민A가 많이 함유돼 있어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을 높여주고, 비타민B와 E도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시중에 ‘봄철 도다리’로 판매되고 있는 도다리는 ‘문치가자미’나 ‘강도다리’라고 불리는 생선이다. 문치가자미는 생장환경의 특성상 양식이 불가능해 대부분 산지에서 소비되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도다리는 양식산 강도다리다.

 

[사진=공영쇼핑 제공]
[사진=공영쇼핑 제공]

 

진짜 자연산 도다리, 일명 ‘담배도다리’는 실제 어획량이 10% 밖에 되지 않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생선이다. 주로 통영·부산·여수 등에서 잡히며, 담뱃재 같은 작은 반점이 많은 진짜 자연산 도다리를 담배도다리라고 부르고 있다.

공영라방은 "봄철을 맞아 특별기획전으로 손질한 국내산 도다리와 쑥을 세트로 묶어 판매한다"면서 "문치가자미의 산란기가 2~4월 전후라 지금이 대부분 살이 빠진 상태라면, 진짜 도다리(담배도다리)는 봄철인 지금이 살이 통통하게 올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봄철 별미 도다리 쑥국의 진짜 주인공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진짜 자연산 도다리는 수량이 매우 적고 시기도 지금이 딱 제철이기 때문 에공영라방에서 특별기획 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가정에서 진짜 도다리 쑥국 드시면서 봄철 건강 챙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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