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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663평 규모 초대형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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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663평 규모 초대형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4.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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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전세계 20개 이상 도시에서 성황리에 전시가 이루어진 마블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전시를 29일부터 9개월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벤져스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한국 외화 역사상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2190㎡(663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로 미 항공우주국(NASA)을 자문 파트너로 하여 STEM 교육(과학·기술·공학·수학을 합친 교육) 방식을 접목해 설계된 에듀테인먼트 전시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어벤져스 스테이션 요원이 되어 온전히 몰입하여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사진=롯데쇼핑 제공]

 

전시에서는 어벤져스의 주인공인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블랙팬서 등 히어로들의 영화 속 의상을 대형 피규어로 선보이고, 오리지널 세트 및 히어로들의 의상과 장비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9개의 스테이션을 구성했다. 아이언맨 연구소에서는 수트를 착용하고 전투 훈련 시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토르의 우주 전망대, 헐크 실험실 등을 테마로 직접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요원이 되어 훈련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전시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방역 관리를 위해 당분간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만 진행한다. 회차별 관람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하며, 방문객들에 대해서는 발열 체크, QR코드 체크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험 시설에 대한 방역도 수시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추후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에 따라 현장 발권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전시 오픈에 앞서 28일까지 15% 할인 된 가격의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또한 22일에는 1000개 한정으로 ‘어벤져스 스테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터북’을 증정하는 VIP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장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고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컨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유치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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