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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CSR, '지구의 날? 우리는 운동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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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CSR, '지구의 날? 우리는 운동화의 날'
  • 김의겸
  • 승인 2021.04.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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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김선희 대표가 이끄는 매일유업이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매일유업은 "2021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의 의미로, 4월 22일을 ‘운동화의 날’로 지정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 등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자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본사 전 직원에게 ‘지구사랑 건강실천은 걷기부터’라는 슬로건이 적힌 마스크와 가벼운 운동 후 마시기 편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제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사진=매일유업 제공]

또 매일유업은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하는 ‘걸어서 지구 한 바퀴’에도 참여하고 있다. 걸어서 지구 한 바퀴는 챌린지 참여자들의 합산 걸음 수가 6000만 보(지구 한 바퀴를 걷는 데 필요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종로구 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걷기를 통해 개인 건강은 물론 환경 보호와 이웃에 대한 사랑까지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인 셈. 

매일유업은 5월 말까지 진행되는 걸어서 지구 한 바퀴 캠페인에서 종로구 참여자 합산 걸음 수가 6000만 보를 넘어서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100상자 등 약 2000만 원 상당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하는 제품은 종로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한편 유가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된 매일유업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를 기부하고,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CSR)을 펼치며 취약계층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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