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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홈페이지 개편, B2B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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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홈페이지 개편, B2B 마케팅 강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4.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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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 상품 판매가 늘면서 물류 효율이 떨어져 고민이 깊던 온라인 의류 업체 A대표는 포털사이트에서 ‘풀필먼트’를 검색하다 CJ대한통운 홈페이지의 ‘e-풀필먼트’ 콘텐츠를 접하게 됐다.

A대표가 ‘e-풀필먼트’ 해시태그를 누르자 풀필먼트 시스템 해설 동영상부터, 물류 혁신으로 비용을 절감한 다른 업체 사례까지 한눈에 제공받을 수 있었다. ‘사업 문의’ 게시글을 남긴 A대표는 얼마 지나지 않아 CJ대한통운 담당자와 미팅을 잡고 물류 효율화를 위한 컨설팅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26일 "콘텐츠 허브 기능 강화를 통해 B2B 마케팅을 지원하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리뉴얼 홈페이지의 핵심 콘셉트는 콘텐츠 허브 기능 강화다. 리뉴얼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 ‘뉴스룸’에서 제공되던 공식 보도자료는 물론, 소셜 채널에 발행된 동영상과 인포그래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콘텐츠에 ‘#’ 해시태그를 삽입, 관련 물류 영역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미디어 소비형태 변화에 발맞춰 콘텐츠 형식은 물론 수용자가 직관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2B 마케팅 기능 강화도 리뉴얼 홈페이지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먼저 방문자들의 홈페이지 체류시간이 늘어나면 비즈니스 전환율도 높아진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마케팅 사이클을 새롭게 구축했다. 

방문자가 홈페이지 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CJ대한통운 NOW’ 코너를 신설했다. 웹매거진 형식의 콘텐츠로 다양한 사업영역을 소개하는 동시에 게시물 마다 ‘1:1 문의’ 버튼을 추가, 사업 담당자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CJ대한통운의 사업영역을 고객 니즈에 맞게 △ e-풀필먼트 △ 택배 △ 계약물류 △ 포워딩&국제특송 등으로 세분해 실제 현장적용 사례와 기술력 등을 시각화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하고 연계성을 높여 고객에게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첨단물류 서비스를 좀 더 쉽게 알리고자 한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물류서비스와 CJ대한통운의 물류역량이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리뉴얼 홈페이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 지침을 준수했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이트로 제작했으며 PC,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와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페이지 기술이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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