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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BTS, 다이너마이트 이을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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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BTS, 다이너마이트 이을 '버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4.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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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곱 멤버의 매력을 듬뿍 담은 신나고 경쾌한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빅히트뮤직은 27일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오전 0시 공식 홈페이지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터'의 로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버터를 표현한 일러스트가 점점 녹아가는 영상이 기습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이 의문을 표했으나, 새 싱글 발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소속사는 '버터'에 대해 "신나고 경쾌한 서머송"이라며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으며,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에서는 "아미(팬클럽) 여러분의 일상에 버터처럼 녹아들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한껏 풍기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새 디지털 싱글 '버터'는 영어 곡으로 발매될 예정. 지난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은 두 번째 영어 곡으로, 이번 신곡이 '다이너마이트'의 메가 히트에 이어 세계 음악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경쾌한 디스코를 재해석한 '다이너마이트'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통산 3차례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 차트에 32주간 머무르며 한국 가수 최장기 진입 기록도 달성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정식 후보로서 처음 단독 공연을 펼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장면을 남겼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 현지에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서울 여의도의 한 고층빌딩에서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래미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와 서울을 연결했다.

신곡 발매 전후 다양한 이벤트로도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 맥도날드는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특별 메뉴 'The BTS 세트'를 출시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됐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0개에 가까운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 한국에서는 내달 27일부터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스타 예능 PD 나영석의 tvN '출장 십오야'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이 협업한 에피소드 4편이 다음 달 4일부터 2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세계를 위로한 다이너마이트의 연장선으로 예상되며 기대를 모으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는 다음달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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