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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마성의 마술사로 변신? "차기작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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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마성의 마술사로 변신? "차기작 확정" [공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5.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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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지난해 데뷔 14년만에 MBC '꼰대인턴'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박해진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은 8월 말 촬영 예정인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가제)에서 주인공 차차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3일 밝혔다.

'코믹 로맨스 귀신공조 수사극’을 표방하는 '지금부터 쇼타임!'은 ‘쌍갑포차’ 하윤아 작가의 신작이다. 귀신들을 다루고 부리는 고용주이자 마술사인 차차웅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과의 로맨스와 더불어 우연히 휘말린 사건 속 가려진 단서를 바탕으로 귀신들과 협력하여 사건까지 풀어나가는 내용.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극중 박해진이 연기할 차차웅은 서늘한 외모와 그보다 더 싸늘한 독설이 트레이드 마크인 카리스마 넘치는 마술사. 혼을 쏙 빼는 독보적 마술 실력으로 방송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마술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게다가 귀신을 보고 말할 수 있는 비밀스런 능력까지 지녀, 귀신을 무서워하던 기존의 캐릭터들과 달리 귀신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부리는 능력자다. 차차웅이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것으로 보인다.

‘별에서 온 그대’의 사랑꾼 휘경, ‘나쁜 녀석들’의 사이코패스 이정문, ‘치즈인더트랩’ 싸늘한 유정선배 등 그동안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 박해진은 지난해 힐링 로맨스 '포레스트'와 코믹 오피스물 '꼰대인턴' 등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데뷔 14년 만에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미국, 한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박해진이 '지금부터 쇼타임!’을 차기작으로 고른 만큼, 그의 새로운 선택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 (가제)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중이며, 방송국 및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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