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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가슴 만지며 "브라 해야겠다"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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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가슴 만지며 "브라 해야겠다"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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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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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의 한 교도관이 수용자를 상대로 성희롱·성폭력을 가해 검찰이 수사 중이다.

7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2~3월께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내 교육장에서 A교도관이 수용자 B씨를 상대로 2차례 성추행·성희롱성 행동을 했다.

이 교도관은 당시 B씨의 배와 가슴을 만지며 "브래지어를 해야겠다" "옆구리가 튜브 같아 바다에 빠져도 살겠다" 라는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교도소 측은 자체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후 지난 3월 말 검찰에 수사 지휘를 요청했다.

검찰 관계자는 "교도소 측에서 해당 사건의 지휘를 요청해 현재 수사 중"이라며 "자세한 수사 상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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