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캐스트 E채널의 ‘노는브로’는 '노는언니' 스핀오프 시리즈로, 운동 밖에 몰랐던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첫 번째 하프타임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에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전 농구선수 전태풍, 전 배구선수 김요한, 전 야구선수 조준호, 펜싱선수 구본길, 권투선수 김형규가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E채널의 ‘노는브로’는 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고, 왓챠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 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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