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조우진(왼쪽부터), 이재인이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이다. 작품에는 배우 조우진을 비롯해 이해인, 진경, 김지호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영화 ‘발신제한’은 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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