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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이수혁 "서인국, 생각 많고 진중한 형" [스몰톡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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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이수혁 "서인국, 생각 많고 진중한 형" [스몰톡Q]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5.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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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이수혁이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부터 영화 '파이프라인' tvN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까지 세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혁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파이프라인'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수혁은 "서인국 배우와 작품을 여러 번 하면서 사적으로도 친해졌다. 제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인국과 이수혁은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처음으로 만나 불꽃 튀는 라이벌 관계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10일 첫 방송된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로 7년 만에 재회해 주목 받았으며,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이프라인'에서도 연기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에 찾아오게 된 것에 대해 이수혁은 "굉장히 신기한 일이었다. 촬영 종료 시점이 1년이 조금 넘는데, '멸망' 방영 시기와 겹치게 돼서 놀라웠다. 두 가지 모습 한 번에 보여드릴 수 있다는게 굉장히 행복하다"면서 "서인국 배우와 함께 하는 두 작품을 같은 시기에 보면서 신선함을 느끼실 것"이라고 자부했다.

작품을 여러 차례 함께 하면서 사적으로 친해지기도 했다고. 앞서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이수혁에 대해 '귀여운 수다쟁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혁은 이에 대해 "작품 외에도 사적으로 본 시간도 많고, 제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좋은 의도로 표현해준 것 같다"고 답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수혁은 서인국에 대해 "서인국 배우는 대중분들이 보시기에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있는데 제가 보는 형은 그 뒤에 생각도 많고 진중한 모습이 있다"면서 "작품에 대한 열정도 상당히 많은 배우다. 그만큼 작품도 많이 보면서 연구도 하고 본인 연기 발전을 위해 노력을 상당히 많이 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주연이라 촬영 분량도 다른 배우들에 비해 많아 힘들텐데, 다른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에게 장난꾸러기처럼 유쾌하고, 그러면서도 어른스럽게 리더처럼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모습이 닮고 싶은 점이었다. 제가 좋아하는 형이자 앞으로도 같이 작업하고 싶은 동료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혁의 연기 변신이 담긴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이수혁은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을 계획한 대기업 후계자 ‘건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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