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웰니스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멀티 기능성 다이어트 보조제 ‘슬림큐브 플러스’를 출시했다.

큐브미는 "‘슬림큐브 플러스’는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 복합물), 녹차카테킨, 알로에전잎, 비타민 5종을 배합한 멀티 기능성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관리 및 배변활동,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큐브미에 따르면 APIC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총 10가지 다이어트 지표가 감소함을 확인하여,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더불어, 43년간의 아모레퍼시픽 녹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카테킨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큐브미팀 관계자는 “슬림큐브 플러스는 기존 슬림큐브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식이 운동과 함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큐브미 슬림큐브 플러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GS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공식 몰과 네이버 큐브미 스마트스토어,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 채널 및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트윗하기

김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