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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북 김보경, '잘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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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북 김보경, '잘 안풀리네…'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1.05.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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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김보경(32·전북 현대)도 어쩔 수 없었다. K리그 최강 전북이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김보경은 지난 2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김보경은 해외를 누빈 후 2019년 K리그1로 돌아와 승승장구하고 있다. 울산 현대 소속이던 2019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전북으로 이적한 후 더블(K리그1, FA컵)까지 이뤘다. 올 시즌도 도움 1위(8개)로 순항 중. 

그러나 최근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경기력이 전혀 전북답지 않다. 

 

심기일전하고 나선 김보경.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패스성공률은 80%(44/55)에 달했다. 정확한 패스를 여러 차례 찔렀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인천의 거친 수비에 고전하는 김보경. 자주 넘어질 수밖에 없었다. 

 

전반 47분 바로우가 건네준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을 맞이한 김보경. 골문 밖으로 공이 넘어갔다. 

 

 

왼쪽 코너킥 상황. 왼발로 킥. 

 

 

결국 후반 33분 쿠니모토와 교체 아웃됐다. 김상식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는 김보경의 표정이 좋지 않다. 전북의 7경기 연속 무승을 반영하는 얼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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