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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 '해양바이오 상품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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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 '해양바이오 상품화' 사업 선정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6.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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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의 연구기관인 송파기술연구원이 충남의 우수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제품화까지 연결하는 미래 성장 연구 사업에 선정됐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송파기술연구원이 지난 5월 충청남도와 서천군,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및 상품화 공정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에 따르면 본 사업은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의 최종 산업화 실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으로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공동 추진하며,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전담기관으로 진행한다.

 

[사진=코리아나 화장품 제공]
[사진=코리아나 화장품 제공]

 

해양바이오 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그동안 축적된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전략 소재 발굴 및 시제품 개발, 상품화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남 해양 소재를 활용한 미래 산업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앞으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은 해양 생물자원을 이용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해 충남 지역 내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화장품 소재로써 효능 검증, ▲원료 규격화, ▲시제품 개발 및 안전성 테스트 등 제품화 연구를 수행하여 지역자원의 우수성 제고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화진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센터장은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에서 제시한 연구계획 및 방향이 구체적이고, 선행연구가 충실하기 때문에 향후 충남의 우수한 해양자원이 화장품 산업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간사인 조범호 박사는 "충남 지역 내 연구역량이 뛰어난 기업의 기술개발 의지는 기업과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은 국내 특허 등록 415건, 국내 특허 출원 70건, 국내외 논문 45건을 게재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신기술 연구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광역협력권 산업육성사업’ 등 다수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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