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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재주소년소녀·오늘·오소영·소곤·Leo·신좌·서울다반사'까지 인디신 주축 뮤지션 연속앨범 발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신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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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재주소년소녀·오늘·오소영·소곤·Leo·신좌·서울다반사'까지 인디신 주축 뮤지션 연속앨범 발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신보소식)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7.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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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의 협회원사 아티스트들의 신보 라인업이 지난 1일 공개됐다. 이번 라인업에는 재주소년소녀부터 밴드 오늘·오소영·소곤·Leo·신좌·서울다반사 등 인디신의 주축 뮤지션들이 총 망라됐다.

우선 애프터눈레코드 소속 포크 동아리 재주소년소녀의 EP 앨범 ‘포크4남매’가 지난달 19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같이 걸을까’, 육아일기를 노래로 요약 완성한 재주소년의 ‘삼형제’를 비롯한 4곡의 포크 넘버가 들어가있다.

지난달 23일에는 팝인코리아 소속 아티스트 밴드 오늘의 싱글 ‘남기고 떠나네’가 공개됐다. ‘남기고 떠나네’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후 가슴속에 남는 여운을 정교한 사운드에 녹여냈다.

[사진=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사진=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애프터눈레코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오소영은 지난달 30일 싱글 ‘아른아른’을 발매했다. 이 곡은 몇 년 전 떠나보낸 반려묘 ‘순둥씨’를 향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감성 어린 보이스를 주무기로 하는 오소영의 매력을 극대화 한 곡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만한 가사도 인상적이다.

7월에도 리악 협회원사 아티스트들의 신곡들이 줄을 잇고 있다. 우선 뮤직카로마 소속 아티스트 소곤은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 ‘걷는 듯 천천히’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모티프로 한 투 트랙 포크 싱글이다. 소곤 특유의 뭉클한 감성에 영화음악 분위기를 살려낸 작품이다.

3일에도 사운드리퍼블리카 소속 아티스트 뮤지션 Leo(리오)기 EP 앨범 ‘Ur New Favorite’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근래 각 장르 음악들의 획일화에 가까운 유사함과 달리, 새로우면서도 그만큼 매력적인 음악을 당신이 ‘즐겨찾기’하게 만들겠다는 아티스트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즐겨찾기 (feat. Villain)’를 비롯해 실험적인 트랙들을 가득 담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찾는 팬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오는 7일에는 인플래닛 소속 아티스트 신좌(XINZWA)의 정규앨범 ‘WORKHOME’이 발매된다.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좌는 이번 앨범 역시 홀로 모든 것을 맡아 정규 앨범을 완성했다.

12일에는 누플레이 소속 그룹 서울다반사의 싱글 ‘Orange Drive’가 공개된다. 도시를 노래하는 서울다반사의 이번 신곡은 전작들보다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가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과 사업을 지원 중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대중음악계 피해를 극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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