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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몽드·헤라, 연구 기술 더한 뷰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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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몽드·헤라, 연구 기술 더한 뷰티 제안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7.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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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헤라가 오랜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을 제안한다.

아모레퍼시픽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는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선보인다.

마몽드는 "아모레퍼시픽이 26년간 연구한 레티놀 기술로 만든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다. 또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5일 전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마몽드에 따르면 ‘레티놀 앰플 토너’는 6 Free(광물성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합성색소, 파라벤 제외) 제품이며,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7일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론칭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가능하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신규 컬러 3종 론칭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의 새로운 컬러 3종을 선보인다.

헤라는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신규 컬러는 기존과 차별화된 틴팅 효과를 더해 지속력을 높인 컬러 립 밤 2종과 립 마스크로 활용하기 좋은 립 밤 1종, 총 3가지로 출시된다"고 5일 밝혔다.

로즈 컬러의 ‘카시스’와 칠리 컬러의 ‘칠리 토피’, 두 컬러 모두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 했다. 헤라는 "기존의 맑은 광택은 유지한 채 틴팅 효과를 높여 마스크 오프 후에도 존재감 있는 볼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되는 프로즌 컬러는 마스크 장기 착용으로 인해 입술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강화된 쿨링 효과와 시원한 민트 향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에서만 7월 한정 판매한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은 아모레퍼시픽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왁스 결정 제어 기술' 공정을 도입해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또한 눈 결정체처럼 투명하고 반짝이는 '스노우 크리스탈 파우더(Snow Crystal Powder)'를 함유하여 맑고 투명한 발색과 광택 표현이 가능하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은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헤라 브랜드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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