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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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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 실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7.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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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그룹 임직원들이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들의 멘토로 나섰다.

CJ나눔재단이 "최근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진로멘토링’은 CJ그룹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직무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및 취약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CJ나눔재단과 (사)한국자원봉사문화가 함께했다.

 

[사진=CJ나눔재단 제공]
[사진=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은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마케팅, 영업, 홍보,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CJ그룹 임직원 90여명이 도서 산간 지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멘토 1명 당 약 5~6명의 학생이 매칭됐으며, 멘토들은 약 2시간 반 동안 기본 직무와 업계 트렌드, 필요 역량 등에 대해 소개하고 본인들의 진로 선택 계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고 설명했다.

CJ나눔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 전 헌법재판관인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 등 업계 전문가들과 쇼호스트, 화장품 MD, 셰프 등 CJ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2차 온라인 멘토링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비대면 멘토링은 스킨십을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 수도권이나 소외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 꾸고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발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체험 창작 교육을 받고 경험을 쌓음으로써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수혜자 확대 차원에서 비대면 문화창의 교육지원 사업 ‘문화제안서’나 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문화 동아리’ 등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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