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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Q리뷰] '혼성팝밴드' 프루던스, 완성형 인디팝 장르를 담아내다 'While You Ar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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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Q리뷰] '혼성팝밴드' 프루던스, 완성형 인디팝 장르를 담아내다 'While You Are Young'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8.03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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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인디팝의 유망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프루던스(Prudence)가 미니앨범 'While You Are Young'을 8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인디팝 장르의 결정체 'While You Are Young'

최근 인디신은 팝 장르가 대세로 자리를 잡으면서 인디팝이라는 이름의 장르를 구사하는 밴드와 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정통 일렉트로닉 팝과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하는 팀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사진=롤링컬처원 제공]
[사진=롤링컬처원 제공]

 

신인 팝 밴드 프루던스 역시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주력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팝을 구사하는 팀이다. 특히 이들은 데뷔 순간부터 수준 높은 연주력과 가창력 섬세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인디신을 이끌어갈 유망 신인 밴드로 평가받았다.

이런 기대 속에서 프루던스는 이번 미니앨범 'While You Are Young'를 발매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수준 높은 팝 음악을 구사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모양새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아름다운 신시사이저 사운드라는 평가와 동시에 뛰어난 계절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대 이름은 Blue'를 비롯해, 섬세한 사운드 구성의 '초상화', 록과 일렉트로닉 팝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While You Are Young', 정교한 연주력과 지유의 몽환적 목소리가 매력인 '평행우주', 프루던스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대성해낸 대중 멜로디의 '페스티벌'까지 다채로운 곡들이 자리하고 있다.

'While You Are Young'은 프루던스가 최신 트랜드를 중시하면서도 자신들의 확실한 음악 스타일을 지닌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시작점 같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프루던스의 인디팝 여정은 순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롤링컬처원 제공]
[사진=롤링컬처원 제공]

 

◆프루던스 소개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Drive My Car'로 데뷔한 프루던스는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는 버클리음대를 휴학 중인 엘리트 뮤지션 지영과 뛰어난 보이스로 인디신 유망 보컬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유가 소속된 팝 밴드다. 이들은 인디신의 성지 롤링홀의 기획사인 롤링컬처원 소속으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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