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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미쏘, '리사이클 소재 야상' 등 친환경 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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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미쏘, '리사이클 소재 야상' 등 친환경 패션 제안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8.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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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제조 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가 6가지 스타일의 친환경 의류를 출시한다.

미쏘는 "이번에 출시되는 친환경 상품은 ‘에코 프렌들리 미쏘(ECO-Friendly MIXXO)’라는 슬로건 아래 리사이클 소재의 야상과 오가닉 코튼 티셔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미쏘 제공]
[사진=미쏘 제공]

 

미쏘에 따르면 핵심 상품인 ‘리사이클 소재 숏 점퍼’는 의류 생산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원사를 재가공해 만든 ‘리젠 원사’를 주된 소재로 한다.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야상 점퍼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등의 밝은 컬러감을 추가했다.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3년 이상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유기농 목화로 만들어진 원사를 사용했다. 레터링 포인트를 더해 가을까지 이너로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미쏘 관계자는 “미쏘의 이번 친환경 상품은 재활용 원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가공 단계에서도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면서 “진정성 있는 친환경 가치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동참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에코 프렌들리 미쏘’ 상품은 18일부터 미쏘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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