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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캠핑 브랜드 '디어디어', 친환경 의류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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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캠핑 브랜드 '디어디어', 친환경 의류 첫 론칭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8.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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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다다엠앤씨(DADA M&C, Marketing & Commerce)’ 친환경 캠핑 브랜드 ‘디어디어(DEAR DEER)’가 첫 의류 라인 ‘리사이클 스웻셋업’을 선보인다. 다다엠앤씨는 CJ온스타일이 설립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다.

‘디어디어’는 "외출이 줄어들고 실내 생활이 계속되는 뉴노멀 시대에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원마일웨어(One Mile Wear)에 주목했다. 근교 캠핑, 재택근무, 홈 트레이닝 등 1마일(1.6km) 반경 내에서 활동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 첫 의류 라인으로 스웻셋업을 기획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이어 "친환경 캠핑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인스타그램 약 15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캠핑에 미치다’ 채널과 협업해 기획했다. 캠퍼를 대상으로 고객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자인에 이르는 전 과정에 캠퍼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디어디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온실가스 발행을 최소화한 리사이클 섬유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 ‘리젠(Regen)’을 사용했다. 포장 및 배송지도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를 택했다. 재활용이 아닌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며 소각 시 발암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리사이클 스웻셋업’은 네이비, 그레이, 블랙, 아이보리 중 색상 선택 가능하며, 오는 1일부터 디어디어 공식 홈페이지와 ‘캠핑에 미치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일 ‘자원 순환의 날’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홍승의 다다엠앤씨 브랜드사업담당 매니저는 “실내 활동과 가벼운 외출이 일상이 된 지금 디어디어 스웻셋업은 때론 캐주얼하게 때론 포멀하게 여러 상황에서 실용적으로 믹스앤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4월 지구의 날에 론칭한 ‘디어디어’는 ‘메이크 포 네이처(Make for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캠핑용품, 아웃도어, 잡화 등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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