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라붐의 소연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근 2016년 발매한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반열에 오르며 또 한번 뜨거운 사랑을 받은 걸그룹 라붐(솔빈, 해인, 소연, 지엔)이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남구의 새로운 얼굴이 된 라붐은 앞으로 강남구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 등에 적극 홍보에 나서는 것은 물론, 강남구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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