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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상만 모은 '신규오픈' 코너 거래액 5.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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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상만 모은 '신규오픈' 코너 거래액 5.9배 ↑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0.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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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위메프가 최신 상품만 모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신규 오픈’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위메프는 6일 “‘신규 오픈’ 코너의 최근 한 달간 거래액이 서비스 시작 직후(7월 19일~8월 18일)와 비교해 5.9배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상품 구매 건수도 6.6배 증가했다.

지난 7월 론칭한 ‘신규 오픈’ 코너는 최근 1개월 내 위메프 플랫폼에 새롭게 등록한 상품만 모아 소개한다. 소비자가 아직 온라인에서 접하지 않은 새로운 상품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MD들이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직접 테마에 따라 신규 입점 상품들을 큐레이션한다.

[사진=위메프 제공]

 

신규 오픈은 ▲ 오늘의 촉! 신규오픈특가 ▲ 오늘의 촉! 트렌드 소식 ▲ HOT 키워드 ▲ 오늘의 촉! 테마 섹션으로 나뉜다.

트렌드 소식 섹션은 TV 프로그램,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MD가 소싱한 스토리와 함께 소개하고 ‘테마’ 섹션은 해당 시즌에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템을, HOT 키워드는 이용자가 많이 검색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신규오픈특가 섹션은 온라인 최저가 대비 10% 이상 저렴한 상품만 모았다.

신규 오픈 코너 취지에 공감한 판매자 호응도 이어졌다. 이 코너에 참여한 파트너사는 서비스 초기 대비 46% 늘었다.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존 상품들과 경쟁에 어려움이 있는데 신규 판매자만 모인 코너가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가공식품 브랜드 두베쿡은 신규 오픈 효과를 톡톡히 본 파트너다. 신규 오픈 코너에서 공개한 상품 하루 매출이 1800만 원을 넘어서면서 9월 전체 거래액 역시 전월 대비 440% 성장했다. 소비자에게 생소한 상품을 MD가 직접 먹어보고 소개하는 콘텐츠가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

손원희 위메프 상품기획팀장은 “쏟아지는 수많은 상품 가운데 소비자에게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한 것이 통했다”며 “판매자에게 초기 상품 홍보를 위한 역할까지 톡톡히 하면서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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