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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첨가물 없는 '국내산 맛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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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첨가물 없는 '국내산 맛밤' 첫 방송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0.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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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CJ온스타일의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영양 간식으로 좋은 국내산 맛밤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15분에 ‘이소라 프로젝트’ 방송에서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을 첫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사진=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신제품은 국내 1등 밤 생산지인 충청도에서 올해 갓 수확한 햇밤으로 군밤의 향과 찐밤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설탕, 합성 합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약처의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 시설에서 만들어졌다.

CJ온스타일은 "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타민C, 비타민D, 베타카로틴, 철, 엽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건강식품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은 전량 9월에 만들어져 신선하고, 굽지 않고 찌는 방식으로 밤 고유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정 CJ온스타일 헬스푸드 팀장은 “최근 건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반 간식에 비해 영양적으로 건강한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다”며 “햇밤의 신선함을 담은 오하루 맛밤으로 맛있는 가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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