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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1년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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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1년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 개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0.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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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오는 8일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좋은 집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2021년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한다.

한샘은 "매년 봄, 가을마다 주거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 행사"라며 "이번 발표회는 국내 대표 건축 디자인업체 ‘치호앤파트너스(CHIHO&Partners)’, ‘비엔에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B&A Design Communication)’과 협업 프로젝트로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서 한샘은 최근 집이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기계발, 여가활동,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또, ‘제2의 페르소나’ 등 새로운 직업과 삶을 계획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라이프스타일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집중했다.

 

[사진=한샘 제공]
[사진=한샘 제공]

 

 
발표회에서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까사 크레모사(Casa Cremosa) ▲리빙 온 네이처(Living on Nature) 등 2개의 모델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까사 크레모사(Casa Cremosa)’ 모델하우스는 디자인 전문업체 ‘치호앤파트너스’와 협업해 꾸몄다. 면적 120㎡(공급 45평)로 40대 중반의 맞벌이 부부와 중학생 자녀를 거주자로 설정했다. 평소 상업공간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표현해온 김치호 디자이너의 개성이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아파트 주거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까사 크레모사(Casa Cremosa)’는 이탈리아어로 ‘크림 같은 집’을 뜻한다. 이름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공간을 연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크림, 화이트, 베이지 등의 색상을 주로 활용해 통일감 있게 공간을 꾸미는데 집중했다. 자녀방, 서재 등에는 가족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오렌지, 민트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리빙 온 네이처(Living on Nature)’ 모델하우스는 ‘비엔에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해 구성했다. 160㎡(공급 60평) 크기로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부부와 20대 성인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을 위한 공간이다. 고급 주거공간에서만 선보였던 ‘비엔에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하이엔드 디자인 요소를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아파트 주거공간에 구현했다.

특히 ‘리빙 온 네이처’는 한샘이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바흐(BACH)’ 라인의 제품이다. 이로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는 수퍼(Super)와 밀란(Milan), 유로(Euro), 바흐(Bach)로 이어지는 합리적 가격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는 8일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공개된다. 고객은 발표회 관련 영상, 사진 컨텐츠와 함께 VR(Virtual Reality)로 구현된 모델하우스 2종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한샘디자인파크 논현점 6층에서는 ‘리빙 온 네이처’ 모델하우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장은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정형화된 주거공간 속에서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인테리어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했다”며 “전문 건축 디자인 업체와 협업한 프리미엄 모델하우스 2종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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