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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SG경영 성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평가 통합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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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SG경영 성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평가 통합등급 'A' 획득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0.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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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ESG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삼양식품이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모든 측면에서 개선을 이루며 우수한 ESG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양식품은 29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전년 보다 두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경영 등급, 사회책임경영 등급, 지배구조 등급, ESG 통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각 등급을 7개 등급(S, A+, A, B+, B, C, D)으로 평가하며 A부터 우수한 수준으로 여겨진다. 

삼양식품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경영, 지배구조 부문은 A, 사회책임경영 부문은 A+를 받아 ESG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보통 수준(B등급)으로 평가받았던 지난해에 비해 모든 부문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경영을 위한 준비 단계를 거쳐 올 3월 ESG 위원회를 출범, ESG경영을 본격화했다. 특히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외이사 보강 등 이사회 정비와 함께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 변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기반을 구축했다"고 돌아봤다. 

또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인권 경영, 공정거래, 협력사 동반성장 등을 위한 체계 구축과 이행 노력을 인정받아 점수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획득했다. 친환경 포장재 도입, 신재생에너지 도입 추진 등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ESG위원장은 “올해는 전사에 걸쳐 ESG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그에 맞는 기준과 틀을 갖추는데 힘쓴 한 해였다면 이제부터는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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