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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라방, 어민 살리는 '제주갈치' 생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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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라방, 어민 살리는 '제주갈치' 생방송 진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1.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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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급감으로 판로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갈치, 조기 판매에 적극 나섰다.

공영라방은 "2일 오전 11시부터 제주갈치 소비촉진을 위한 제주도 성산포 현지 모바일 라이브 특집방송을 긴급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공영쇼핑 제공]
[사진=공영쇼핑 제공]

 

공영라방에 따르면 현재 제주갈치의 재고량이 지난해 5배가 넘는 3500톤이 되고,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수요가 감소해 갈치 소비량이 급감, 이는 산지가격 급락으로 이어져 제주 어민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갈치 조업은 계속 되고 있고 어획량을 소진하기 위해 공영라방이 제주성산포수협의 갈치판매 및 판로지원에 뜻을 함께 했다.

공영라방은 "지난 8월 제주성산포수협과 제주현지에서 대장대 굴비를 라이브 방송한 바 있어, 이번 제주갈치 방송도 공동 진행하게 됐다. MBC 14기 공채 출신 개그맨 전환규씨가 게스트로 출연, 판매에 적극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집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판로를 열어 어려운 난관이 극복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공영라방 MPD는 “이번 제주산 은갈치 현지 생방송에 많은 고객 분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진다면 제주어민들께서 풍어의 결실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영홈쇼핑과 공영라방은 중소기업, 농축수산업의 든든한 판로, 동반자 판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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