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회초 무사 1루 정수빈이 비디오 판독 끝에 쓰리피트 아웃되자 주심에게 항의한 후 이어 LG 류지현 감독이 퇴장 여부에 대해 항의하자 자리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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