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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요시고 작가와 비대면 '컬쳐라이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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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요시고 작가와 비대면 '컬쳐라이브' 진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2.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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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오랜만에 좋은 작품과 작가님을 만나 저도 그림에 대한 고민이 한층 더 깊어졌어요." (박기웅 작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핫한 두 작가의 특별한 만남과 나라를 뛰어넘는 예술적 공감을 대중들에게 전했다.

9일 마운틴무브먼트는 "8일 방송한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는 최근 가장 핫한 사진작가로 꼽히는 스페인 출신 작가 요시고와 박기웅 작가가 비대면 영상 통화로 만나며 컬쳐라이브를 진행, 컬쳐라이브만의 진면목이 빛났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방송 후 네이버 쇼핑라이브 관계자는 "요시고전으로 거래액 하이 레코드를 경신했다"며 두 사람이 만난 이번 방송이 최고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컬쳐라이브'는 매회 신기록을 경신중이다. 이번 방송도 어김없이 판매액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당초 요시고 작가는 한국행을 결정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직접 만남 대신 비대면 영상통화로 두 사람의 조우가 이뤄졌다. 박기웅 작가는 요시고 작가의 작품에 대해 "오랜만에 굉장한 작품을 만나 그림에 대한 욕구가 한층 깊어졌다. 정말 멋진 사진"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요시고 작가에게 노하우를 묻는 등 열정적으로 '컬쳐라이브'를 진행했다.

요시고 작가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한국에 오기로 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며 "반드시 만나자"고 박기웅 작가에게 요청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한국의 높은 예술감각을 극찬한 요시고 작가는 "스페인엔 이런 말이 있다.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규칙을 깨기 위한 것"이라며 규칙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각자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본인의 예술 철학을 들려줬다. 

한편, 박기웅 작가는 지난 3월 연기자에서 화가 겸업을 선언, 개인 전시회와 각종 초청 전시에서 작품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회화의 위상전 'K-아트상’,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관악현대미술대전 특선 수상 등 화가 데뷔 9개월만에 연이은 수상 행진을 기록하며 미술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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