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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면역수' 판다, 최초 물 형태 건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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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면역수' 판다, 최초 물 형태 건기식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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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리온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물처럼 마시며 쉽게 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를 출시한다. 무색, 무취 물 타입 건기식은 국내 최초다. 

오리온은 8일 "'닥터유 면역수'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아연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530㎖ 기준 아연 5㎎을 담았다. 간편하게 마시면서 아연을 보충할 수 있는 건기식으로 하루에 1병 물처럼 마시거나 음식 등과 함께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오리온은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면역 관련 건기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 주목했다.

이에 생활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존에 없던 물 타입 제품을 만들기로 결정, 1년간 연구 끝에 최적의 아연 배합 레시피를 개발해 '닥터유 면역수'를 선보이게 됐다. 오는 14일부터 공식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오리온 제공]
[사진=오리온 제공]

'닥터유 면역수'를 생산하는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은 지난해 10월 식약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 'HACCP' 인증, '할랄' 인증 등도 완료했다.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90여 개 항목 자체 검사를 진행하며 엄격한 품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다.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 한 축으로 선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판매하고 있다. 용암해수는 화산암반층에 여과된 바닷물이 육지로 스며든 물로,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2ℓ 기준 칼슘 132㎎, 칼륨 44㎎, 마그네슘 18㎎이 들어있다. 물에 녹아있는 칼슘, 마그네슘 함량을 나타내는 경도는 200㎎/ℓ로, 경도가 높은 경수(硬水, Hard Water)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라벨을 없앤 환경 친화적 포장 적용을 통해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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