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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사 '임단협'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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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사 '임단협' 체결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3.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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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CJ대한통운 노사가 함께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4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 본사에서 강신호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박철효 CJ대한통운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권익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총력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그간 CJ대한통운 노사는 여러 어려움이 직면할 경우 ‘회사와 노조는 공동운명체’라는 특유의 ‘노사불이(勞使不二)’ 화합 노사관을 통해 노사 양측이 합심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로써 창립 61주년을 맞이하는 CJ대한통운노동조합은 CJ대한통운의 사무직과 기능직 등 정규사원들로 구성된 한국노총 산하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노동조합이며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로 구성돼 최근 65일간 택배파업을 주도했던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동조합과는 다른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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