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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폴란드 호텔 체류'설 돌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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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폴란드 호텔 체류'설 돌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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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3.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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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떠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이 이 전 대위를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공식 계정에 올려 화제다.

지난 30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총을 든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저는 우크라이나군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서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한마음으로 국제군단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이 전 대위가 글을 올리고 약 한 시간이 지난 뒤 국제군단은 해당 글을 스크랩 하며 "켄(ken·이근의 영어 이름), 고맙다"라며 "너무 잘해주고 있으니 계속 그렇게 해 달라"고 말했다. 해당 계정은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의 공식 SNS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근은 해당 응원글을 또 다시 스크랩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 전 대위는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기에 여러분께 상황을 공유해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한다"라며 "구체적인 임무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는 추측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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