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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스포츠 DT사 첫 'BORA 거버넌스 카운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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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스포츠 DT사 첫 'BORA 거버넌스 카운슬' 나선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04.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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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카카오 VX가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BORA(보라)’ 기반으로 국내 골프 업계 최초 ‘스크린골프 NFT(대체 불가능 토큰)’ 회원권 발행 등 신사업에 나선다.

문태식 대표의 카카오 VX는 7일 “국내 스포츠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사 중 처음으로 보라네트워크의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BORA(보라) 2.0’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보라의 거버넌스 카운슬은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 등의 방향과 안건을 결정하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엑스엘게임즈, 등 20여 개 파트너사들이 참여 중이다.

[사진=카카오 VX 제공]

 

카카오 VX는 이번 합류를 통해 보라 기반 스포츠 디지털 서비스 기획 및 구축을 진행한다. 보라 생태계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추진뿐 아니라 스포츠 디지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제언을 하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국내 골프 업계 최초로 ‘스크린골프 NFT(대체불가토큰) 회원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그간 스크린골프 서비스를 전개하며 국내 골프 시장을 공략해왔던 카카오 VX는 명품 회원제 골프장의 스크린골프 회원권을 발행, 디지털 골프장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디지털 자산 보유 및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또 보라 생태계를 접목한 ‘스마트홈트’ 외에도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를 위한 새로운 NFT 프로젝트를 전개, 운동을 통해 NFT를 소유하고 가상과 현실세계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다각적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다양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생태계 조성뿐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서비스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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