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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차근차근 '빌보드' 등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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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차근차근 '빌보드' 등반 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5.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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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의 계단식 성장에 시선이 모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최신 차트(5월 28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는 올해 발표된 앨범 중 세 번째로 큰 주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테이스트 메이커’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2개 연속 앨범 연속 톱(TOP) 5의 성적을 작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STAR)’로 '빌보드 200' 140위에 올랐고, 이후 미니 3집 ‘미니소드1: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로 25위,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STILL DREAMING)’으로 173위,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로 5위, 일본 첫 EP ‘카오틱 원더랜드(Chaotic Wonderland)’로 177위에 이어 이번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로 4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일본에서 발표한 음반을 제쳐 두면 미니 3집 ‘미니소드1: 블루 아워’로 25위,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로 5위,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로 4위에 오르며 차근차근 '빌보드 200' 정상을 향하고 있다.

한국 가수 중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는 방탄소년단(BTS), 슈퍼엠(Super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세 팀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들의 뒤를 이어 한국 가수로는 네 번째 '빌보드 200' 정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위에 올라 자체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43위에 랭크됐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는 발매 일주일(5월 9~15일) 동안 총 124만 8370장 판매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보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역대 K팝 초동(첫 주 판매량) 8위에 올랐고, 톱 10에 이름을 올린 네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특히, 발매 첫 날인 지난 9일에만 총 91만 8413장의 판매량을 달성했고,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에 누적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의 영예를 안았다.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역대 K팝 그룹 중 최소 연차 신기록을 작성했다.

신보는 미국 빌보드 차트 이외에도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과 함께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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