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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 돌아온 'SWC2022',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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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 돌아온 'SWC2022',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07.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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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컴투스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SWC2022)’에 유례 없는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송재준, 이주환 대표의 컴투스는 6일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SWC2022)’에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5만 8천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SWC는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유저들에게 오프라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게이머와 관객 모두를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2017년 첫 개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선수에게는 강자들과의 대전 기회를, 관객에게는 정상급 매치를 관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제공]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SWC2022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4주 가까이 예선 참가자를 모집, 전년 대비 2000명 이상 증가한 5만8000여 명이 몰리며 SWC의 꾸준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미주와 유럽 지역의 열기가 뜨겁다. 미주와 유럽 지역 참가 신청자 수는 각각 전년대비 25%와 42%로 대폭 증가했다. 전 대륙 중에서도 매해 새로운 강자를 배출하며 SWC의 흐름을 주도해온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 올해는 어떤 다크호스가 등장해 활약할 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년보다 열띤 참가자 모집 결과는 3년만의 SWC 오프라인 개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럽컵은 독일 베를린, 아메리카컵은 미국 뉴욕, 아시아퍼시픽컵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는 서울에서 마련돼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에서 함성과 즐거움을 나누게 될 전망이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의 장기 흥행도 SWC에 쏟아지는 성원을 뒷받침한다. 서머너즈 워는 현재까지 1억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지난 4월에는 역대 최대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및 복귀 유저도 지속 증가하면서 글로벌 e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SWC2022 참가 선수들은 다음달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지역컵 본선에 진출한다. 유럽컵은 오는 9월 17일 오후 9시, 아메리카컵은 10월 9일 오전 3시, 아시아퍼시픽컵은 10월 22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린다.

각 경기는 SW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관람 가능하며 SWC202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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