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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후보 밴드 SURL(설)과 경쟁밴드 관심집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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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후보 밴드 SURL(설)과 경쟁밴드 관심집중 됐다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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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밴드 SURL(설)이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유력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한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3화에서는 첫 화부터 모습을 보였던 ‘SURL(설)’의 공연이 공개됐다.

특히 SURL(설)은 1라운드에서 'Everyday'라는 미 발매 곡을 선보이며 경쟁 밴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발매 곡도 자신 있다고 밝힌 SURL(설)은 예전과 다른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해피로봇레코드 제공]
[사진=해피로봇레코드 제공]

 

하지만 또 다른 우승 후보 터치드의 보컬 윤민은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디라는 말처럼 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큰 무대’였다는 평가하며 우승 후보 간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처럼 SURL(설)에 대해 많은 밴드가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그들의 ‘화려한 이력’ 때문이다. SURL(설)은,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대상,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우수상, ‘KOCCA 뮤즈온 아티스트’, ‘CJ 문화재단 튠업 21기’ 등 각종 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태국 ‘빅 마운틴 페스티벌’ 미국 ‘SXSW’ 등 각종 해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국내 밴드가 쉽게 할 수 없는 해외 단독콘서트도 진행한 적 있다. 팀의 리더이자 보컬인 설호승은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OST에 참여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SURL(설)은 2라운드 첫 선택은 받지 못했지만 결국 노민우&엔플라잉 심사위원 팀의 추가 선택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밴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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