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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전여빈-나나 '꿀 뚝뚝 눈빛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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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전여빈-나나 '꿀 뚝뚝 눈빛교환'
  • 손힘찬 기자
  • 승인 2022.09.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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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전여빈(왼쪽),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이다. 작품에는 배우 전여빈과 나나가 출연해 신성한 연기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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