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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FL 사회인리그 결승, 피닉스 VS 블루스톰 [미식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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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FL 사회인리그 결승, 피닉스 VS 블루스톰 [미식축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2.11.0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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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구 피닉스와 경남 삼성 블루스톰이 미식축구 사회인리그 결승에서 격돌한다.

대구 피닉스는 지난달 30일 경북 군위 미식축구장에서 열린 2022 한국풋볼리그(KNFL) 사회인리그 플레이오프(PO) 4강전에서 부산 그리폰즈를 제압했다. 경남 삼성 블루스톰도 서울 바이킹스를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피닉스 리시버 김태형(86번)이 그리폰즈 수비수의 태클을 힘으로 버티면서 전진하고 있다. [사진=박경규 경북대 감독 제공]

준결승 1경기에서 피닉스는 그리폰즈를 44-6으로 대파했다. 쿼터백의 활약이 빛났다. 이민우는 타이트엔드 구정모, 리시버 위성렬과 정영훈 등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전달하는 등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러닝백 손지우와 이지원은 러싱 돌파로 힘을 보탰다.

블루스톰 러닝백 김형곤(22번)이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박경규 경북대 감독 제공]

준결승 2경기 역시 원사이드 경기였다. 블루스톰의 26-0 낙승. 1쿼터 러닝백 김형곤의 돌파로 산뜻하게 출발한 블루스톰은 쿼터백 김상완의 패싱과 러싱, 리시버 김예찬의 질주 등으로 피닉스와 만나게 됐다.

국내 사회인 미식축구 최강을 가리는 대구와 경남 간의 맞대결은 오는 27일 정오 같은 장소인 군위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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