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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선, 김초희 GV 참석... 스토리업 쇼츠 특별 상영회 예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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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선, 김초희 GV 참석... 스토리업 쇼츠 특별 상영회 예매 개시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2.12.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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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CJ문화재단이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1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연다. 

CJ문화재단은 7일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의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CGV압구정에서 개최하는 특별 상영회의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지난해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론칭했다. 스토리업 쇼츠는 격월마다 우수한 단편영화를 상영해 신인 감독에게 작품 상영의 기회를, 관객에겐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단편영화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올해 10월까지 총 7회의 상영회가 열려 44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올해 1월에는 이옥섭 감독의 추천작으로 구성된 섹션이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더. 

이번 스토리업 쇼츠는 ▲REcord, REplay, REboot! ▲김초희’s choice : REtro, RElief 총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섹션에는 총 5편의 영화 상영과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섹션 ‘REcord, REplay, REboot!’에서는 1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전문 유튜버이자 영화평론가 김시선이 진행하는 GV가 진행된다. 김시선은 팬데믹 이후 단편영화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상영작은 ‘마감일’, ‘단편영화 유니버스’, ‘아니 감독님 생각을 해보세요’ 3편이다.

두 번째 섹션인 ‘김초희’s choice : REtro, RElief’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감독과 함께 영화를 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상영작은 ‘우라까이 하루키’, ‘몬티 쥬베이의 삶과 죽음’ 2편으로, GV에서는 CJ문화재단 스토리업지원작인 몬티 쥬베이의 삶과 죽음에서 멘토와 멘티로 함께 한 김초희, 김정민 감독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무비의 근간이자 미래라 불리는 단편영화에 대한 지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가 1년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인 감독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 한국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영화가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조정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업 쇼츠 티켓은 7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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