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유아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진행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트윗하기

손힘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