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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녀' 옥주현, '위키드' 100회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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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녀' 옥주현, '위키드' 100회 무대 선다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3.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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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의 한국어 초연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 옥주현이 다음달 11일 영예로운 100회 무대에 선다.

뮤지컬계를 비롯해 관객이 뽑은 '위키드'의 주역 엘파바 캐스팅 1위에 뽑혔던 옥주현은 공식 오디션에서 초록마녀 엘파바 역에 캐스팅돼 지난해 11월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개월째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미 10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옥주현의 엘파바를 만났으며, "역시 옥주현. 안정되고 풍부한 성량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노래에 전율을 느꼈다" "옥주현이 부르는 'Defying Gravity'는 정말 최고다" "옥주현의 엘파바 캐스팅은 신의 한 수였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옥주현[사진=떼아뜨로]

올해로 뮤지컬 배우 9년차에 접어든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몬테 크리스토' '아가씨와 건달들' '엘리자벳'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 등 대형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 진정성 있는 연기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옥주현은 5월 초 '위키드' 마지막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필라테스와 발레를 소재로 한 DVD 발매도 앞두고 있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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