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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0대 총재에 신상훈 성균관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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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0대 총재에 신상훈 성균관대 특임교수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5.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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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10대 총재에 신상훈(76) 성균관대 특임교수가 선출됐다.

WKBL은 “17일 오전 종로구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성균관대 특임교수를 10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3명이 후보자로 등록한 가운데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후보자 3명은 신상훈 교수를 비롯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이준용 전 KBS N 사장이었다. 신상훈 교수는 총 4표를 얻어 최종 선출됐다. WKBL 총재는 재적회원 ⅔ 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신상훈 WKBL 10대 총재. [사진=WKBL 제공]
신상훈 WKBL 10대 총재. [사진=WKBL 제공]

신상훈 총재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신상훈 총재는 현재 이병완 총재(8~9대)의 임기가 만료되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3년의 임기로 총재직을 수행한다. 신상훈 총재는 ▲여자프로농구 흥행 및 활성화 ▲경기력 향상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병완 총재는 6년간 재임하면서 부산 BNK 썸 창단을 통한 리그 안정화, 시도 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통한 유소녀 저변 확대 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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