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5 22:00 (월)
'엄효원 7골', 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2위 점프
상태바
'엄효원 7골', 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2위 점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02 0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 광주도시공사에 31-28 승리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최하위 상무를 꺾었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 SK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홀로 7골을 터뜨린 엄효원(28)의 활약으로 상무를 19-16으로 꺾었다.

5승1무2패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두산(5승3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상무는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개막 후 아직 1승도 없다.

▲ 인천도시공사가 홀로 7골을 터뜨린 엄효원의 대활약으로 상무를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에서 슛을 시도중인 엄효원. [사진=뉴시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를 31-28로 꺾었다. 정소영이 11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남연지도 6골을 보태며 팀 승리를 도왔다.

SK는 지난달 12일 첫 승 이후 20일 만에 두 번째 승리를 챙기며 시즌 전적 2승1무5패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시즌 7패째를 기록했다. 이슬기가 6골로 분전했지만 SK 정소영을 막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sportsfactory@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