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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美 진출작 '메이크 유어 무브' LA서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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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美 진출작 '메이크 유어 무브' LA서 뜨거운 반응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4.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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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가 '메이크 유어 무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의 프리미어 행사에 출연배우 데릭 허프, 윌 윤리, 웨슬리 조나단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보아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악수와 사인 등 훈훈한 팬서비스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호응에 화답하며 현지 팬에게 감동을 안겼다.

▲ 데릭 허프와 보아 [사진=CJ E&M]

데릭 허프는 '메이크 유어 무브' 한미 동시 개봉 소식에 “한국 팬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영화에 뜨거운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 팬에게 인사를 전했다. 미국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출연진이 4회 우승을 거머쥔 댄스 챔피언이었던 데릭 허프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빛내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 '메이크 유어 무브' 속 보아와 데릭 허프[사진=CJ E&M]

레드카펫 행사 뒤에는 '메이크 유어 무브' LA 스페셜 상영이 이어졌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석 매진돼 영화를 보고 싶었던 많은 예비 관객들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아시아의 별 보아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메이크 유어 무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댄싱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발레와 힙합의 신선한 조합으로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스텝업1'의 각본가 듀안 에들러가 8년 만에 '메이크 유어 무브'로 컴백했으며 오리지널 '스텝업' 제작진이 총출동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마돈나, 어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맡아 온 세계적인 안무팀 내피탭스가 참여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오는 17일 개봉될 예정이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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