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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남자' 윤현민, 48시간 촬영 후 자다가 근육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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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남자' 윤현민, 48시간 촬영 후 자다가 근육경련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7.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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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남자' 윤현민, 48시간 촬영 후 자다가 근육경련

[스포츠Q 김주희 기자]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윤현민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SNS에 "48시간 촬영 후 오늘 종일 넉다운. 자다가 근육경련"이라는 내요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흥미를 모았다.

 

 

▲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의 사진이 화제다. 윤현민(오른쪽) /사진 = 윤현민 SNS/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당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정유미, 김슬기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소민의 남자’ 윤현민은 자다가 근육경련이 일어난 것을 얼굴 표정과 손동작으로 재치 있게 표현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윤현민의 여자친구 전소민은 지난 1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일 밤 '라디오 스타'에서는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전소민은 이날 방송에서 86년생 은혁과 동갑내기로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다면서 “은혁은 인기가 많았고 나는 쭈구리 였다. 인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이 룰라를 결성하여 운동회 때 함께 춤을 춘 적이 있다. 예쁜 친구가 김지현을 맡고 나는 채리나를 맡았다. 당시 치마바지를 입고 춤 췄다가 예쁜척 한다고 6학년 언니들한테 끌려갔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전소민은 MC들의 요청으로 직접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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