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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으로 3년만의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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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으로 3년만의 스크린 복귀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4.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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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기자] 배우 권상우(39)가 영화 '탐정'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벨엑터스 관계자는 “살인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탐정 역할이다. 오는 7월 중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최근 작품과는 전혀 다른 코믹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그동안 MBC '메디컬 탑팀' SBS '야왕'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활동을 이어온 권상우는 이번 '탐정'을 통해 2011년 '통증'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인 '탐정'은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는 추리소설 마니아 주인공이 우연히 친구들이 말려든 살인사건을 맡아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 권상우[사진=뉴시스]

로맨틱코미디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와 재치있는 대사로 일찌감치 제작 단계에 돌입, 배우 캐스팅을 조율해왔다. 비슷한 장르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안정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탐정'은 조연 캐스팅을 마친 뒤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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