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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마지막 농구 대결, 치열한 명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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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마지막 농구 대결, 치열한 명승부 예고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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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K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펼쳐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예체능’은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이하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작년 서울시 대회 1위는 물론 전국 3위를 기록한 명실상부 아마추어 최강 서울 팀을 상대로 맞이한 마지막 경기는 역대 최다인 1500여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이 같은 열기는 한 쿼터에 무려 20점 이상의 득점을 하는 등 신기록 행진으로 이어져 천당과 지옥을 수차례 오고 간 명경기가 펼쳐졌다. 

‘예체능’ 팀의 최인선 감독은 멤버들에게 첫 골을 가져갈 것을 주문했다. 강호동은 긴장을 버릴 것을 강조했고, 박진영은 “상대팀의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면 두렵지만 우리팀을 믿고 의지하겠다고 생각하면 편해진다”고 말하며 기운을 북돋았다.

이에 서울 팀은 줄리엔 강을 막는 것에 집중했다. 특히 “‘예체능’ 팀에는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가 있으므로 어떤 전략으로 나올지 모른다. 항상 긴장해야 한다”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농구 경기 [사진=KBS 제공]

제작진은 “경기 중 무려 두 명의 선수가 발에 쥐가 났으며 역전의 역전을 거듭해 결과를 알 수 없었다”라며 접전이었던 경기 모습을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탁구와 볼링, 배드민턴을 거치는 동안 마지막 경기를 단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예체능’ 팀이 농구 대결을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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