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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제인, 아직도 그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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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제인, 아직도 그 상태라고?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7.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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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주희 기자]  이게 무슨 복일까.

이쯤 되면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팬서비스 차원에서라도 교제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커플 성사를 열렬히 응원 중이다. ‘우리’도 좋고 ‘남들’도 좋아야 교제의 기쁨은 배가 되는 법, 모두의 응원 속에 있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꽤나 복 받은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보통의 남녀라면 누구나 응원 받는 사랑을 꿈꾼다.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들은 더욱 그러할 터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팬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 사랑으로 힘들어한 스타는 적지 않다.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홍진호 측 관계자는 17일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이랑 친한 건 사실이지만, 교제는 진짜 모르는 일이다. 열애를 하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 측 관계자도 "둘이 친한 건 사실이지만 교제는 진짜로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올 초부터 서로 호감 단계를 '썸'에서 연애로 올려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5월 말 서울 홍대 모처에서 두 사람이 '교제 100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사진=JTBC 방송캡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한차례 법의 응징을 받았던 이수, 그의 과거는 아내 린의 발목까지 잡았다.  싸늘히 외면 받았던 이수와 린의 사랑은 방송을 통해서도 종종 눈물로 고백됐다.

티아라 소연과 열애를 선언한 오종혁에게서도 차가운 팬심의 일단이 발견된다. 한창 화영 왕따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있을 즈음 소연과의 교제 사실이 드러난 오종혁,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미운털은 소연과 오종혁의 사랑을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그것과 사뭇 대조적이게 했다.

참 여러모로 최적의 열애 환경에 놓여있는 두사람이다.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열애 보도에 두 사람이 약속이나 한 듯 펄쩍 뛰며 ‘NO’를 말했다. 최근 함께 여행을 떠나며 본격적으로 열애에 멍석이 깔리기도 했던 두사람이다.

지난해부터 썸만 탔던 달콤쌉싸름한 커플, 정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걸까. 둘의 열애 부인에 팬들이 더 아쉬워하는 눈치다.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긴 시간 썸을 타서인지 왠지 모르게 닮아 보이는 홍진호 레이디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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