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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맏이' 4회 연장,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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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맏이' 4회 연장, "완성도 높인다"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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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JTBC 주말드라마 ‘맏이’가 4회 연장된다.

5일 JTBC 측에 따르면 ‘맏이’는 4회 연장된 54부작으로 오는 3월 16일 종영될 예정이다.

‘맏이’ 관계자는 “스태프, 출연진, 작가 모두 한 마음으로 극이 전개됨에 따라 풀어야 할 이야기들이 많아 연장을 결정했다. 마지막 장면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맏이’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일찍 부모를 여읜 오남매의 맏이가 동생들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키워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이관희 감독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작품으로 막장 요소 없이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 4회 연장된 드라마 '맏이' 포스터 [사진=JTBC 제공]

후속으로는 ‘달래 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가제)가 3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달래 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는 2002년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환희에 젖어있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면서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가시꽃’을 연출한 김도형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배종옥, 박해미, 천호진, 윤소희,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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