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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행정력 강화 위한 구단 실무지침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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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행정력 강화 위한 구단 실무지침서 제공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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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구단의 행정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구단의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에 J리그 프로필, J리그 벤치마킹 보고서, 외국인 선수 운영에 관한 매뉴얼, 부정방지 매뉴얼 등을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J리그 프로필’은 J리그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보고서. 연맹은 J리그의 출범 배경부터 선수계약 및 등록제도, 인재육성, 아시아 축구전략 등 J리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연맹이 K리그의 지역밀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박3일간 각 구단 대표 및 실무 담당자와 J리그의 지역밀착 활동 우수 클럽을 방문해 미팅한 내용을 정리해 제작한 ‘J리그 벤치마킹 보고서’도 제공됐다. 지역사회와의 강한 유대를 바탕으로 관중 증가 및 클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 마츠모토 야마가, 쇼난 벨마레, 제프유나이티드의 정책을 상세히 담아 실무 담당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 구단의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에 행정력 강화를 위한 실무지침서를 배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외국인 선수 운영에 관한 매뉴얼’은 외국인 선수 영입, 계약체결, 등록, 관리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실무 지침서이다. 국내외에서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쌓은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12월 K리그 전 구단에 K리그 유소년 축구 보급반 운영 매뉴얼, 사회공헌&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매뉴얼,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 사례 벤치마킹 보고서를 배포했다.

연맹은 향후에도 고객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을 발간해 K리그 구단의 행정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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