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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첫방, 전작 '가면' 시청률 영향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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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첫방, 전작 '가면' 시청률 영향 있었나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5.08.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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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하희도 기자] '용팔이' 시청률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1.6%를 기록했다. (이하 전국기준)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 이상에서 16%로 가장 높은 시청자구성비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12.9%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SBS 제공]

앞서 같은 시간대 방송한 '가면'의 첫 방송(5월27일) 시청률은 7.5%였고, 20회간 평균시청률은 10.8%였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마지막회(7월30일)의 13.6%였다. 

'용팔이'의 첫 방송 시청률은 '가면'의 첫 방송보다 4.1%P 높고, 최고시청률보다는 2%P 낮은 수치다. 드라마는 앞서 방송한 전작의 시청률의 영향을 적잖게 받는 것이 보통이다. 한 예로, 훌륭한 구성을 갖춘 작품이더라도 전작의 시청률이 낮다면 첫 방송 시청률을 높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용팔이'는 작품 자체의 흥미, 주원 김태희의 출연 및 전작 '가면' 시청자수의 영향도 일부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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